제 목 마포구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맺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6-03
 
서울 마포구는 6월28일 상암동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결혼이민여성 50명에게 한국인 친정부모를 맺어주는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주로 지방과 농촌지역에서 사회단체나 종교단체 중심으로 종종 있어 왔지만 서울 등 대도시 자치단체에서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포구는 2008년말 현재 구에 등록된 외국인이 7742명으로 다문화가정은 400여가구 1200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 결혼이민여성들이 언어소통 문제, 문화적 차이, 가정 폭력, 자녀교육 문제 등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담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줄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

친정부모가 될 한국인은 한국여성지도자연합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등 관내 16개 여성단체연합회 회장 16명과 다문화가정 지원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등 50, 60대 여성 50명이 참여한다.

한국인 친정 부모들은 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정보와 행정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알려주고, 가족처럼 이주여성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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