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전국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9
 

어느새 바짝 다가선 가을을 맞아, 전국 각지의 공공도서관에서, 8월 21일부터 8월 27일까지 인문학 강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김희범 제1차관,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윤희윤)와 함께, 전국의 공공도서관 20개관에서 ‘유쾌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자 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 및 현장 탐방을 위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우울했던 봄, 극심한 가뭄으로 뜨거웠던 여름을 견디느라 지친 국민들에게 인문학을 통한 위안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그들이 희망과 긍정의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갖고 있던, 지역 단위 도서관의 현실적 여건 및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역사와 심리학, 영화 번역, 기생충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저명인사(14명)를 선정해 진행하며, 무거운 주제로 진행됐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흥미 넘치는 내용으로 운영한다.

8월 21일에 서울도서관에서 ‘혁신과 비판의 두 얼굴 그리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주제로 스티브 잡스에 대해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전국 각지의 공공도서관에서 문학과 예술, 인생, 육아, 성공 등 다양한 내용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공공도서관에, 프로그램 진행 전까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별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 또는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본부 홈페이지(www.libraryonro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인문학 거점인 공공도서관을 매개로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고, 국민의 인문학적 상상력 증진과 인문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해 사업 참여 공공도서관(121개관)보다 59개관이 증가한 180개관에서 자율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서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7대 중점과제’를 보고했다. 이날 보고에서 도서관에서 시작한 인문강연과 현장탐방 결합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생활 속 인문정신문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http://www.m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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